잡담
드디어 '너의 이름은'을 봤습니다.
아라카나타
2017. 1. 11. 22:13
지구 근처를 지나치는 혜성, 하늘을 수 놓는 유성.
만나기 위해 달리고, 달리고, 달리고.
노래 시작부와 해당 장면이 어우러져 마음을 흔들기도 하죠.
주말에 시간 내서 한 번 더 봐야겠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