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주말에 겨우 33만이 나왔다는 배급사.
그러나 첫 주말에 33만명이면 애니메이션 치고는 많이 본 편이죠.
전작인 '너의 이름은'보다 70%가량 줄었다지만, 오히려 전작 덕에 저 수치라도 나온 거라고 생각합니다.
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들 중 '너의 이름은'이 대박난 것이 특이케이스인데, 왜 반한감정을 이야기하는지 불쾌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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