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재한 작가님 이글루스 게시물 링크

 

김재한 작가님 이글루스에서 질문을 받고 이후 답변해주신다고 합니다.

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를!

Posted by 아라카나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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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언제 죽었다는거나 납치 등의 일은 대충 알겠는데, 죽은 사람이 방문했다거나 하는 내용이 있어 정확히 알기 어렵네요

몇 걸음 사이에 계절이 변하는 내용이 있듯, 꿈의 형식이기에 언제인지 가늠하지 못하네요.

문병장 자살(문병장의 전역일)

조카 사망(조카 16세 중학생)

Posted by 아라카나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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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 링크

 

첫 주말에 겨우 33만이 나왔다는 배급사.

그러나 첫 주말에 33만명이면 애니메이션 치고는 많이 본 편이죠.

전작인 '너의 이름은'보다 70%가량 줄었다지만, 오히려 전작 덕에 저 수치라도 나온 거라고 생각합니다.

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들 중 '너의 이름은'이 대박난 것이 특이케이스인데, 왜 반한감정을 이야기하는지 불쾌하네요.

Posted by 아라카나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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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안 관심을 두고 있지 않았는데, 완결이 났네요.

후기에 있는 Q&A를 보면 한국인의 정서를 생각한 부분이 보이네요.

나중에 좀 자세히 적어봐야겠네요.

Posted by 아라카나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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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암호화폐 관련하여 정부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는 기사가 있었는데, 정부가 그런 일 없다고 하자 총선때 보자라는 말이 네이버 실검 1순위를 차지하기도 했네요.

그런데 왜 총선때 두고 보자하는 걸까요?

정부의 이야기대로 발표 계획이 없었는데 말이죠.

김 부총리의 오늘 일정에 발표하는 일정이 없었다고 합니다.

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업무보고를 하는 건 있었지만요.

결국 기자들이 기사를 잘못 낸 것인데, 총선때 두고 보자니?

암호화폐에 투자하셨다는 분들, 화를 낼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나 봅니다.

Posted by 아라카나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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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이 춥네요.

잡담 2018. 1. 24. 08:04

얼마전 내린 눈과 비로 빙판길이 생겨서 위험하기도 하고요.

한동안은 영하 10도 이하를 맴돌기에 녹지도 않겠죠.

왜 이렇게 추운지....

Posted by 아라카나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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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의 제목 '시월애'는 時越愛. 때 시, 넘을 월, 사랑 애로 직역하면 시간을 초월한 사랑이라는 뜻.
나무 위키 내용 中 항목 링크 

2000년 출시된 영화, 시월해.
PRG21의 한 게시물을 보니 새로운 것은 없고, 새로워 보이게 만드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.

PRG21 '시월애'와 '너의 이름은' 비교 게시물 링크

강력한 스포일러가 존재하므로 '너의 이름은'을 보지 않으셨다면 보지 않기를 추천드립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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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아라카나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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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늦게 알았네요. orz

여기저기 돌아다녀봐도 전부 품절!

가장 늦은 곳도 어제로 끝난 듯 합니다.

소설도 늦게 사서 아무 것도 없는데....

뭔가 허전하네요.

Posted by 아라카나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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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산 계란 상륙

잡담 2017. 1. 13. 09:24

미국산 계란이 어제 2000개 가량 도착했다네요.

우리나라는 갈색을 선호해서 99%가 갈색이라는데, 수입 계란은 흰색이라네요.

가격은 현재 대형마트 평균가 318원보다 약가 낮은 300원으로 예상됩니다.

14일 오전. 오후에 걸쳐 200t(328만 개)은 검역 검사 결과 이상이 없으면 다음주부터 판매될 예정이라네요.

가격은 30개들이(중품 특란) 한 판에 8990원으로 할 예정입니다.


동아일보 해당 기사 새창으로 보기

Posted by 아라카나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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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 근처를 지나치는 혜성, 하늘을 수 놓는 유성.
만나기 위해 달리고, 달리고, 달리고.
노래 시작부와 해당 장면이 어우러져 마음을 흔들기도 하죠.

주말에 시간 내서 한 번 더 봐야겠네요.

Posted by 아라카나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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