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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언제 죽었다는거나 납치 등의 일은 대충 알겠는데, 죽은 사람이 방문했다거나 하는 내용이 있어 정확히 알기 어렵네요
몇 걸음 사이에 계절이 변하는 내용이 있듯, 꿈의 형식이기에 언제인지 가늠하지 못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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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주말에 겨우 33만이 나왔다는 배급사.
그러나 첫 주말에 33만명이면 애니메이션 치고는 많이 본 편이죠.
전작인 '너의 이름은'보다 70%가량 줄었다지만, 오히려 전작 덕에 저 수치라도 나온 거라고 생각합니다.
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들 중 '너의 이름은'이 대박난 것이 특이케이스인데, 왜 반한감정을 이야기하는지 불쾌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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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안 관심을 두고 있지 않았는데, 완결이 났네요.
후기에 있는 Q&A를 보면 한국인의 정서를 생각한 부분이 보이네요.
나중에 좀 자세히 적어봐야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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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암호화폐 관련하여 정부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는 기사가 있었는데, 정부가 그런 일 없다고 하자 총선때 보자라는 말이 네이버 실검 1순위를 차지하기도 했네요.
그런데 왜 총선때 두고 보자하는 걸까요?
정부의 이야기대로 발표 계획이 없었는데 말이죠.
김 부총리의 오늘 일정에 발표하는 일정이 없었다고 합니다.
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업무보고를 하는 건 있었지만요.
결국 기자들이 기사를 잘못 낸 것인데, 총선때 두고 보자니?
암호화폐에 투자하셨다는 분들, 화를 낼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나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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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전 내린 눈과 비로 빙판길이 생겨서 위험하기도 하고요.
한동안은 영하 10도 이하를 맴돌기에 녹지도 않겠죠.
왜 이렇게 추운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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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의 제목 '시월애'는 時越愛. 때 시, 넘을 월, 사랑 애로 직역하면 시간을 초월한 사랑이라는 뜻.
나무 위키 내용 中 항목 링크
2000년 출시된 영화, 시월해.
PRG21의 한 게시물을 보니 새로운 것은 없고, 새로워 보이게 만드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.
PRG21 '시월애'와 '너의 이름은' 비교 게시물 링크
※강력한 스포일러가 존재하므로 '너의 이름은'을 보지 않으셨다면 보지 않기를 추천드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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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늦게 알았네요. orz
여기저기 돌아다녀봐도 전부 품절!
가장 늦은 곳도 어제로 끝난 듯 합니다.
소설도 늦게 사서 아무 것도 없는데....
뭔가 허전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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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산 계란이 어제 2000개 가량 도착했다네요.
우리나라는 갈색을 선호해서 99%가 갈색이라는데, 수입 계란은 흰색이라네요.
가격은 현재 대형마트 평균가 318원보다 약가 낮은 300원으로 예상됩니다.
14일 오전. 오후에 걸쳐 200t(328만 개)은 검역 검사 결과 이상이 없으면 다음주부터 판매될 예정이라네요.
가격은 30개들이(중품 특란) 한 판에 8990원으로 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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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 근처를 지나치는 혜성, 하늘을 수 놓는 유성.
만나기 위해 달리고, 달리고, 달리고.
노래 시작부와 해당 장면이 어우러져 마음을 흔들기도 하죠.
주말에 시간 내서 한 번 더 봐야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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